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이 제58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1일 오전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는 25일 유엔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 핵문제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밝히고 이라크 재건 문제 등 국제사회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윤 장관은 또 22일 잭 스트로 영국 외무장관과의 회담을 시작으로 23일 터키,러시아 25일 프랑스 등 14개국 외무장관과 연쇄 회담을 갖습니다.
이번 유엔 총회는 미국이 주도하는 이라크 결의안 채택 여부와 함께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2차 6자회담 개최를 위한 각국의 물밑접촉이 시작된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