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사덕 총무는 새로 출범한 통합신당을 과격한 진보정당이라고 규정했습니다.
홍 총무는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하고 신당은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개혁과 개방,민주화를 요구하는 사람을 모두 반통일 세력으로 몰아붙이며, 안보에 대한 고려없이 반미성향을 지속적으로 드러내는 집단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홍 총무는 또 신당은 과격노조에 친하고 반 기업적 성향의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며 성숙한 산업사회에서는 발붙이기 어려운 정당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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