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실종된 공군 8전투비행단 소속 F-5E 전투기 2대가 경북 김천시 황악산 주변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군은 전투기가 실종된 직후인 19일 오후 2시쯤 황악산 정상 부근에서 '쾅´ 하는 폭발음이 들렸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 황악산이 사고지점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군은 현재 구조헬기 2대와 구조항공기 1대, 그리고 병력 870명을 황악산 일대 현장에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황악산이 해발 천111m로 산세가 험한데다 태풍 '매미´의 영향으로 진입로 일부가 훼손돼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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