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구 국가정보원장은 재독 철학자인 송두율 교수가 귀국한다면 공식 행사 참가 전에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조사할 방침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고원장은 19일 국회 정보위에 출석해 이렇게 밝히고 조사 결과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점이 드러나면 법적 절차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답변했다고 김덕규 정보위원장이 전했습니다.
고원장은 또 이라크 파병문제와 관련해 한반도 평화유지와 동북아 안정, 그리고 국내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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