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당파가 새로 구성하기로 한 원내 교섭단체인 '국민참여 통합신당´은 19일 의원총회를 열어 원내 대표에 김근태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또, 김근태 원내 대표의 제청에 따라 정세균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김 의원은 정견 발표를 통해 "의원자유 투표제를 도입하고 의원총회를 명실상부한 당론 결정의 장으로 만들어 정당 민주주의를 구현할 것"이라면서 "평화개혁 정책 추진과 정치 개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9일 의원 총회에는 한나라당을 탈당한 이부영 의원 등 5명이 참석해 '통합신당´은 민주당을 탈당할 39명의 의원을 포함해 모두 44명으로 일단 출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혁당 김원웅, 유시민 의원도 당내 의결절차를 거쳐 조만간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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