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소장파 의원들은 내년 총선 공천을 상향식으로 하되 경선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관리하고 여.야가 같이 실시하는 경선공영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오세훈 의원은 1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다만 경선시 경선단의 참여율이 유권자의 3% 이하로 저조할 경우 중앙당이 후보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공천제도를 수정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공천심사위도 70%정도를 외부인사로 구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소장파 의원들은 이런 내용의 정치개혁안과 당내 인적쇄신 논의를 확대하기 위해 국감 기간에도 동료 의원들을 적극 설득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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