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미국의 이라크 파병요청과 관련해 파병규모등 관련 정보를 가능한 한 공개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국민적 합의를 모아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일부 언론에서 파병관련정보의 공개를 제기했다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파병 규모는 이미 자체발표를 통해 폴란드형 사단규모로 밝혀졌고 롤리스 미 국방부 부차관보의 발언에서도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윤대변인은 정부는 국론통일과 국민적 합의가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앞으로도 가능한 한 관련 정보를 적시에 공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대변인은 또 이라크 현지 조사단이 파병론자 중심으로 구성됐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서도 사안의 성격상 국방관계 전문가가 많이 배치됐을 뿐 사전에 파병을 결정하고 보낸 것은 결코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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