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소장파 모임인 미래연대는 부패 정치인들이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조항을 악용하지 못하도록 국회법 등 관련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연대는 성명을 통해 정치개혁의 핵심은 부패정치 청산이고 부패와 관련해서는 누구도 법 적용을 방해하거나 회피해서는 안된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성명은 그러나 부패정치를 근절하려면 무엇보다 권력형 비리의 몸통에 대한 수사가 엄정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현재의 정치인 소환이 깃털에만 이뤄지는 점은 유감스런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