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조정과 미공개 정보 이용같은 불공정 주식거래에 대한 포상금 제도가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국회 정무위 소속 한나라당 김윤식 의원에게 낸 자료에서 지난 1년 동안 불공정 주식거래 신고 212건 가운데 포상금이 지급된 경우는 1.8%인 4건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포상금 제도가 실시되기 이전인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실시 이후인 올해 상반기 접수건수가 오히려 절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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