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식량차관과 비료 등 대북 지원 물품은 1억 6천백20여 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비료 등 순수 인도물자가 9천백여 만 달러로 57%를 차지했으며, 식량차관이 4천4백70여 만 달러로 28%, 남북 철도.도로 연결공사 자재.장비 차관 제공이 2천5백30여 만 달러로 15%를 차지했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그러나 비거래성 교역중 경수로와 금강산 관광사업 관련 물자를 포함한 협력사업용 물자교역은 3천2백30여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 줄어 들어 북핵문제로 인한 남북관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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