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을 탈당해 신당에 참여하려는 지역구 의원이 40명으로 늘었다고 신당 창당 주비위 측이 밝혔습니다.
김원기 주비위원장은 "그동안 지역구 설득 때문에 시간을 달라고 했던 의원 4명이 탈당계를 내고 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탈당계를 제출한 의원은 서울 용산의 설송웅 의원과 영등포갑의 김명섭, 충남 당진의 송영진 의원이며, 대전 서갑의 박병석 의원은 김 위원장에게 탈당 의사를 밝혔다"고 주비위 소속 의원이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를 포함해 신당에 참여할 의원은 민주당 의원 101명의 절반에서 4명 모자란 47명으로 늘었다"고 주비위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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