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티지 미 국무부 부장관과 켈리 동아태 담당 차관보는 17일 미국을 방문중인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를 만나 이라크 추가 파병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아미티지 부장관 등은 이 자리에서 파병 형식으로 유엔 안보리 결의에 의한 다국적군을 거론했다고 최 대표는 전했습니다.
미국측은 또 유엔 안보리와 5개 상임이사국에 대해 부시 미 대통령이 직접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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