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건 국무총리는 정부중앙청사에서 판 반 카이 베트남 총리와 회담을 갖고 기업간 교류 협력을 장려하면서 신도시개발과 정유, 비료, 발전소 건설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최근 도입한 외국인 고용허가제는 두 나라의 협력강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운용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카이 총리는 특히 한반도 비핵화와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이 세계 평화와 안정에 불가결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한국 정부의 평화.번영정책을 지지했습니다.
양국은 또 '식물 검역기관간 협력약정´을 체결해 앞으로 농산물에 대한 정보교환과 국제적 수준의 위생검역을 통해 농산물 교역을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회담에 앞서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과 웬 신 훙 베트남 재무부 장관은 두 총리가 참관한 가운데 '범죄인 인도조약´과 '형사사법 공조조약´, '투자보장협정´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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