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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인한 해군 함정 피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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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매미´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선박 90여척이 파손됐지만 해군 함정의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군은 태풍 ´매미´가 발생한 지난 6일부터 태풍의 진로와 규모를 면밀히 파악해 태풍이 한반도에 상륙하기 하루 전인 11일 오전에 함정 5백여 척의 피항을 끝내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제주도 등에 정박중인 함정 수십여척은 서해 평택 2함대로 피항시켰고 진해와 마산 등에서도 안전지역으로 미리 대피시켜 함정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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