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해대책 특별위원회는 15일 농림, 건교 등 8개 부처 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긴급 회의를 소집해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 복구 지원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재해특위 위원들은 태풍 피해 지역을 조속히 특별 재해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며, 정부가 철저한 복구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유재규 재해특위 위원장은 일단 예비비 1조 4천억원과 재해 대책 예비비 천 4백억원 등 정부의 가용재원을 응급 복구비로 충당하고 공공시설 등 항구 복구비는 추가 경정예산을 편성해 충당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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