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각으로 14일 새벽 멕시코 칸쿤에 도착한 고 이경해씨의 딸과 여동생 등 유가족들은 15일 칸쿤 시내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했습니다.
유가족들은 14일 시신 인수를 거부했지만 인수를 설득하는 주위의 권유를 조금씩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이씨의 시신은 예정대로 한국 시각으로 16일 낮 칸쿤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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