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퇴론´을 제기했던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들이 인적청산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틀을 만드는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남경필 오세훈 원희룡 의원 등 소장파 의원 6명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그동안 '용퇴론´과, '5.6공 청산론´ 등이 당내에서 공감대를 넓히는데는 어느정도 성공했다고 자평하고 향후 활동방향을 이렇게 정했습니다.
남경필 의원은 "정치자금문제, 총선공천문제, 정책중심 원내정당화 등 정치개혁 핵심과제들을 당 정치발전특위 등 공식기구와 논의해서 당의 주요의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의원도 "개혁에는 소장파나 재선의원들이 공감하고 있다며 다소 이견이 있더라도 연대를 통해 쇄신 분위기가 주류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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