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 발전을 돕기 위해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 규모가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평균의 4분의 1, 유엔 권고기준의 10분의 1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교통상부가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조웅규 의원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의 지난해 공적개발원조 규모는 2억7천880만달러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국민총소득의 0.06%로서 OECD회원국 평균 0.23%의 4분의 1, 유엔 권고기준인 0.7%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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