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연구요원과 산업기능요원 등 병역대체자중 60명이 자신의 친척이 운영하는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공익근무요원들의 복무이탈도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병무청이 오늘 국회 국방위 박세환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전문연구요원 6명과 산업기능요원 54명이 자신의 부모나 친척이 소유한 회사에 근무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지난 96년 412명이던 공익근무요원 복무이탈자는 99년 천315명, 2천1년 천949명이고 지난해에는 2천171명으로 급속히 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복무이탈자들의 범죄도 잇따라 지난 96년부터 올해 6월말까지 3천720명이 형사 처벌을 받았거나 계류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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