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 금강산에서 열리는 제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참가자들은 육로로 금강산을 오가기로 확정됐습니다.
통일부는 남측 이산가족의 절반 이상이 고령인 점을 감안해 육로이용을 제안해 북측이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동해선 육로가 이용되는 것은 지난 2월 제6차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해로를 통한 금강산행은 4시간이 걸리는 반면 육로를 통하면 1시간 정도에 금강산에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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