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동안 각종 빚으로 인해 월급을 압류 또는 가압류 당한 군인의 숫자가 지난해 말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방부는 국회 국방위 소속 이경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군내 월급 압류자 수는 지난해말 천691명에서 올 6월말 현재 2천18명으로 19%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계급별로는 부사관이 전체의 70%를 차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의원은 월급 압류 등으로 인한 군인들의 재정적 압박은 군대내 금융사고는 물론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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