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외교통상부가 고가의 소장 미술품을 허술하게 관리해 감사원의 지적을 받았습니다.
감사원은 청와대가 소장하고 있는 미술품 6백여 점 중 일부를 항온, 항습 시설도 없는 일반창고에 보관해 훼손이 심하다며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재외공관 등에 천 5백여 점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외교통상부도 창고에 방치하는 등 관리 소홀로 감사원의 주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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