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5일 탁신 태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데 이어 형사사법 공조 조약과 IT 협력 양해각서 서명식에 참석했습니다.
양 정상은 25일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의 해결이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매우 긴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동남아지역의 테러 근절과 정세안정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정상은 또 양국간 고위 정책협의를 강화하기로 하고 정치, 안보와 경제 통상 문화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정상은 특히 형사 사법공조 조약을 통해 초국가적인 범죄 근절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아세안 플러스 한중일 정상회의와 APEC 등에서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