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가 지난 달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부처 명칭을 농업식품농촌부로 변경을 추진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김화중 보건복지부 장관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장관은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에 출석해 "농림부의 방안은 국무총리와 협의도 거치지 않은 채 대통령에게 보고된 것으로 안다"며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장관의 발언은 농림부 업무가 가공식품 관리 까지 확대될 경우 복지부나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기능과 중복되는 것 아니냐는 민주당 김성순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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