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이 25일 저녁 박관용 국회의장과 황인성 전 총리, 홍인길 전 청와대 총무수석과 서울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에서 만찬을 같이 합니다.
국회의장실 관계자는 25일 만찬 모임은 지난 12일 복권된 홍 전 수석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박 의장이 마련했으며 특별한 정치적 의미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홍 전 수석은 25일 오전 한나라당 당사를 방문해 최병렬 대표와 홍사덕 원내총무 등 고위 당직자들을 만났습니다.
홍 전 수석은 당사방문과 관련해 "당원으로써 복권된 뒤 인사하러 온 것이라며 정치 이야기는 일절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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