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구주류가 신당 창당 문제를 논의할 다음주 당무회의를 앞두고 막판 대타협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신.구주류는 22일 당 중진 열 명이 참여한 대화.조정 기구에서 당의 진로 결정 방식을 전당대회나 대의원 여론조사 중 하나로 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전당대회 안건이나 여론조사 항목의 경우 ´신설합당식 통합신당´과 ´흡수합당식 통합신당´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도록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한 뒤 결론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25일 예정된 대화.조정기구 모임에서 계파간 최종적인 타협이 이뤄질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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