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개통되는 경부 고속철도의 천안.아산역사가 집중 호우때 물에 잠길 가능성이 높다고 감사원이 지적했습니다.
감사원은 국회 건설교통위 소속 한나라당 이해봉 의원에게 낸 자료에서 하루 290㎜의 비가 내릴 경우 역사 근처 장재천 수위가 치솟아 1층과 지하층이 물에 잠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천안.아산 역사는 실제로 지난 해 8월 150㎜가량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을때 지하가 침수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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