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고건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화물연대조합원들의 집단운송거부에 대해 논의한뒤 건교부 등 5개부처 합동 장관 담화문을 내고 집단불법행위에 대해 민, 형사상의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화물연대의 파업이 정부의 적극적인 대화와 중재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명분없는 집단행동인 만큼 즉각 파업을 철회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정부는 운송거부에 돌입한 시멘트 화물 분야는 철도 수송 비율이 높고 비조합원들이 계속 일을 하고 있어 아직까지 큰 차질을 빚고 있지 않다며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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