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북핵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6자 회담이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조성원 기자입니다.
<기자>
윤영관 외교부 장관이 직접 내외신 브리핑에 나서서 6자 회담에 임하는 정부입장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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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관 장관 : 어떤 형태로든간에 북한의 안보우려 해소는 필요하다라는 것이 우리 정부 입장이라는 것을 밝혀 드리겠습니다.}
윤 장관은 한·미·일 세 나라 사이에 이미 북한의 체제보장 방안이 깊이 논의됐음을 내비쳤습니다.
따라서 북한이 체제를 보장받으려면 핵문제에 관한 추가조치를 취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미·일 세 나라는 이번 회담에 실무협의를 맡았던 차관보급을 수석 대표로 내세웠고 중국과 러시아는 차관급이 나설 예정입니다.
북한은 차관급인 외무성의 김계관 부상이나 이근 부상 가운데 한 명이 대표로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은 최근 중국 군사대표단을 대거 초청한 데 이어 공산당 대표단도 평양으로 초청하면서 개최국인 중국과의 친선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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