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용 국회의장은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가 제안한 노무현 대통령과 국회의장 그리고 여.야 대표의 '4자회담´과 관련해 "국정책임자들이 수시로 만나는 것은 국회운영의 최상의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의장은 19일 S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6자회담을 앞두고 북핵해결을 위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정리할 필요도 있어 4자회담이 성사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장은 또 김두관 행자부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해 "양당 총무에게 이 문제에 대한 협의를 종용하겠으며, 합의가 안되면 국회법에 따라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주 5일 근무제를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대해선 "여.야 3당 합의내용으로 19일 어떻게든 처리해 20일 통과되도록 각당이 약조한 만큼 20일 통과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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