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거나 참석한 가운데 관계 장관과 이해당사자, 그리고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해 사회 갈등 현안에 대해 토론하는 '국정토론마당´을 다음달부터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사회적 관심도가 높고 찬반이 팽팽한 사회 갈등 현안이나 공론의 장에서 합의 도출이 가능한 주제를 선정해 토론을 벌인 뒤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목적이라며 노 대통령이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청와대는 다음달 8일 자유무역협정과 농가지원 대책을 주제로 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국정토론마당´을 열 예정이며 앞으로 비슷한 형식의 토론 마당을 매달 한 차례씩 정례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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