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8일 주 5일제 근무제 도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또 한 차례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대한 심의에 착수하려 했지만 여야간 대립으로 회의 자체가 열리지 못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정부안을 다시 토론을 벌인 뒤 법안심사 소위로 넘기자고 주장한 반면, 한나라당 의원들은 곧바로 소위로 넘기자고 맞섰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던 주5일제 관련 법안 처리는 이달 말쯤에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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