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할 북한 선수단이 17일 대구에 도착합니다.
북한 선수단과 보도진은 모레 오전 10시10분쯤 고려항공 여객기 2편에 나눠타고 김해공항에 도착한뒤 버스편으로 대구로 이동해 시내 동변동 선수촌에 입촌할 예정입니다.
이번 북한선수단은 여자축구, 남자배구, 다이빙, 체조, 유도, 테니스 등의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선수 94명과 임원 92명, 심판 11명 등 모두 백97명으로, 북한의 역대 유니버시아드 선수단 중 최대 규몹니다.
´미녀 응원단´ 3백3명은 하루 늦은 오는 18일 오전 10시쯤 항공기편으로 김해공항에 도착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