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한한 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은 14일 정세현 통일부 장관을 면담하고 6자회담 등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리 부장은 북핵 문제가 잘 해결되리라는 기대감도 있지만 위험성도 동시에 안고 있다고 말한 뒤, 이 문제는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하고 동시에 북한의 안보 우려도 적절히 해소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장관은 이에 대해 베이징 6자회담 성사에 노력한 중국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92년 한중 수교 이후 중국 외교부장이 통일부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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