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비상 사태에 대비해 행정과 군사적 준비태세를 총체적으로 점검하는 '2003년 을지연습´을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습은 비상시 정부기능 유지와 국민생활 안정에 초점을 맞춰 재해와 재난대처, 긴급복구 훈련, 정보화 관련 연습 등의 분야에서 도상 연습 위주로 실시될 것이라고 비상기획위원회는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연습기간 중 대형건물 재난대비와 지하철 안전대비 등의 훈련을 병행합니다.
유니버시아드 대회와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가 개최되는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성공적인 대회 여건 조성을 위해 을지연습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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