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노대통령, "장관들도 당정분리 지켜야"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노무현 대통령은 "당정분리로 인해 대통령이 당을 좌우할 수 없는 만큼 각 부처 장관들이 국회에서 처리돼야 할 정부입법을 위해 직접 뛰어야할 것"이라고 주문했습니다.

노대통령은 12일 국무회의에서 "이제는 당과 정부가 유기적 협조관계를 유지할 수 없는 환경으로 바뀌었다"면서 "힘들더라도 장관들도 원칙을 지킨다는 자세로 각종 법안이 통과되도록 당당하면서 유연한 자세를 가져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이 당 총재를 맡지 않는 새로운 정치적 상황에서 정부 법안처리가 차질을 빚는 등 장관들의 애로가 많아진 것을 위로한 것이라면서 민주당과 정부의 완전 분리를 의미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