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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의원 '전당대회 전 타결'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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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의원들은 당의 진로를 임시전당대회 표 대결로 결정하기보다는 전당대회 이전에 타협점을 찾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신당추진모임이 여론조사기관인 '폴앤폴´에 의뢰해 지난 7일과 8일 민주당 대의원 천명을 상대로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당대회 전에 타협해야 한다는 의견이 64.7%를 차지한 반면, 표 대결을 해야 한다는 응답은 31.7%에 그쳤습니다.

신당 방식으로는 리모델링을 통합신당보다 선호했으나, 내년 총선에서 유리한 쪽은 통합신당이라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전당대회 안건으로는 통합신당이냐 리모델링이냐를 묻는 것이 타당하다는 응답이 70%를 넘어섰습니다.

또 전당대회 결과에 승복할 것이라는 의견이 57.7%로, 따르지 않을 것이라는 34.7%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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