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한총련 소속 대학생들의 잇단 시위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치안을 관할하는 행정자치부 장관 등에 대해 해임건의안을 제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홍사덕 원내총무는 한총련 소속 학생들의 잇단 과격 시위는 합법화 검토 발언 등 유화적인 대처를 계속해온 현 정부가 자초한 일이라며, 12일 의원총회를 통해 김두관 행자부 장관 등 치안 책임자들에 대한 해임건의안 제출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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