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0일 오후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김 전 대통령의 만해대상 평화부문 수상을 축하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전화 통화에서 최근 김 전 대통령이 TV에 출연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건강한 것으로 보여 마음이 놓였다면서 이번 수상이 기쁜 소식이라고 말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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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10일 오후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김 전 대통령의 만해대상 평화부문 수상을 축하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전화 통화에서 최근 김 전 대통령이 TV에 출연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건강한 것으로 보여 마음이 놓였다면서 이번 수상이 기쁜 소식이라고 말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