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의 사망으로 북측이 금강산관광과 남북 당국간 합의 일정을 잠정 연기했지만 대구 유니버시아드 경기 대회에 북한 선수·응원단의 참가는 차질없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정 회장 사망 이후에도 남북은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북한 선수·응원단의 대회 참가문제를 계속 협의하고 있다"며 "선수·응원단 참가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8일 오전에도 북측 선수단 경기일정 등 3건의 문건을 북한에 전달했다"며 "6일에도 남북간에 6건의 문서가 오가는 등 행사는 차질없이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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