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주류 강경파의 핵심인물인 신기남 의원이 신당 논의와 관련해 선도 탈당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독일을 방문중인 신의원은 베를린 한국 특파원과의 간담회에서 임시 전당대회 소집을 위한 신.구주류간 타협 가능성을 낮게 보면서, "이달 말까지 신당논의가 제대로 결론나지 않을 경우 중대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언급은 "결국 결단할 땐 결단해야 한다"는 이호웅 의원의 발언, 먼저 탈당할 가능성이 있는 신주류 의원은 2.3명이며 8월 하순이면 미룰 수 없을 것이라는 개혁당 김원웅 대표의 발언과 맞물려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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