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6자 회담을 앞두고 을지포커스렌즈 연습을 실시하고 있다며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 전환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변인은 담화에서 미국이 남한 내 호전세력들과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기로 한 을지포커스렌즈 합동군사연습은 북한을 기본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대변인은 이어 "미국은 대화 상대방을 자극하는 무모한 행동이 가져올 결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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