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임시 전당대회 안건과 대의원수 등 주요 쟁점사항을 논의할 조정대화기구 위원 인선을 확정했습니다.
조정대화기구는 정대철 대표와 박상천 정균환 이협 김태랑 이용희 최고위원, 신주류의 김원기 고문, 구주류 최명헌 고문, 그리고 중도파의 김근태 조순형 고문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정대표가 맡기로 했습니다.
문석호 대변인은 최고위원 6명과 상임고문 4명으로 조정대화기구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히고,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서는 이상수 사무총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의견과 반대 의견이 맞서고 있어, 계속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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