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은 4일 정몽헌 회장의 투신 자살 소식을 듣고 큰 충격과 놀라움을 표시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현대가 남북교류와 협력 사업에서 많은 공로를 이룩했다며 이같은 사실은 역사가 정당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김한정 비서관은 전했습니다.
국민의 정부에서 햇볕정책을 주도했던 임동원 전 국정원장도 정회장의 비보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하고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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