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국무총리는 정몽헌 현대 아산 회장의 자살에 대해 "매우 충격적이고 안타깝다" 며 애도의 뜻을 표시했습니다.
고총리는 정세현 통일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이번 사건이 현재 진행중인 남북경제협력 사업에 차질을 주지 않도록 정부가 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치를 조속히 마련하고 필요하면 정부입장을 국민에게 설명하라"고 지시했다고 김덕봉 총리 공보수석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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