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도 즉 한반도 에너지 개발기구가 대북 경수로 건설사업 지속 여부를 북핵 다자회담과 연계하기로 결정해, 당분간 사업이 중단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당국자는 지난달 2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케도 집행이사국 비공식 회의에서 경수로사업 중단 같은 최종적인 의사 결정을 할 때 다자회담 결과를 중요한 요소로 고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경수로 사업의 운명에 대한 케도 집행이사회의 결정은 6자회담이 어느 정도 가닥을 잡은 뒤에야 나올 것으로 보여 그 이전에 공사가 중단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이 당국자는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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