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응 파문으로 물의를 일으킨 양길승 청와대 제 1 부속실장이 1일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양실장이 대통령에게 더 이상 누를 끼칠 수 없다면서 1일 오전 문희상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사표를 제출했다고 전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그러나 양실장의 사표수리 여부에 대해 "조사가 진행중인 만큼 조사결과를 보고 징계절차를 밟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윤대변인은 밝혔습니다.
윤대변인은 1일 중으로 양실장의 사표가 수리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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