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탁병오 총리비서실장 사표 제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굿모닝시티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체포된 탁병오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검찰에 출두하기에 앞서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탁병오 실장은 30일 오전 11시쯤 검찰의 소환통보를 받고, 1시간 뒤 고건 총리를 찾아가 이런 사실을 밝힌 뒤 직접 사표를 제출했다고 총리실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탁병오 실장은 고총리에게, 굿모닝시티측의 돈을 받은 사실은 없으며,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 재직중이던 지난해 4월, 인허가 절차 등에 대한 자문에 응한 것 뿐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탁실장은, 일단 검찰에 나가 소명하겠지만 현직 신분으로 검찰에 출두할 경우 총리에게 누가 되므로 사표를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총리실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