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제8차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다음달 7일 생사 주소확인 의뢰자 200명의 명단을 북측과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지난 25일 선정된 후보자 3백명 중 상봉이 가능한 2백명을 가려내기 위해 생존여부, 건강상태 등에 관한 실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추석연휴 직후인 오는 9월20일쯤 제8차 상봉을 금강산에서 갖는 방안을 북측에 통보하고 회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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