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문제 다자회담의 재개 시점이 다음달 하순 또는 오는 9월로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정부의 한 당국자가 말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3자회담의 성격규정, 대북 체제보장, 일본의 회담참여 등에 관한 북한과 중국간 의견조율에 시간이 걸려 회담시기가 다소 늦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 회담을 성사시키려는 중국의 의지가 뚜렷해, 회담 개최 자체가 무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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